꽃샘추위 속 산수유 만개한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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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6시간전

꽃샘추위 속 산수유 만개한 구례

2026년 03월 08일 19:30

구례 산수유마을의 만개한 꽃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구례군 산수유마을에서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 같은 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전남 구례군의 지리산 산수유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이 만개한 산수유를 감상하며 봄의 기운을 느끼고 있다. 이곳의 산수유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관광객들은 화사한 노란색 꽃들이 만개한 모습에 감탄하며,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꽃과 함께 주변 경관도 아름다움을 더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도 아침 기온이 영하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평년보다 조금 낮은 기온이 지속될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외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산수유의 만개 소식에 많은 이들이 위안을 받고 있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매년 봄철마다 산수유꽃 축제를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