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가족 법인, 강남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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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가족 법인, 강남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2026년 03월 08일 23:50

[ 요약 ]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 빌딩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렸다.
이 법인은 2020년 58억원에 매입 후 2022년 150억원에 거래됐다.
배우 류준열의 가족 법인이 강남의 한 빌딩에 투자하여 수십억원대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TV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빌딩을 찾아갔으며, 이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2년 약 15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2022년 초에 이미 보도된 바 있다.
해당 빌딩의 매도인은 ‘딥브리딩’이라는 법인으로, 류준열이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모친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가족 법인이다. 이 법인은 2020년에 이 부동산을 약 58억원에 매입했다.
딥브리딩은 부동산 매입 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매각하여 약 2년 만에 상당한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매입 과정에서 대출 비중이 컸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방송에서는 매입가의 약 80%인 48억원가량을 금융권 대출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해당 투자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