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선수 최초 겨울패럴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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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시간전

한국 여자 선수 최초 겨울패럴림픽 금메달

2026년 03월 08일 19:30

김윤지 겨울패럴림픽 금메달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녀는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 결선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마일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윤지(20)가 한국 여자 선수로서는 최초로 겨울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8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 결선에서 김윤지는 38분1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이번 결선에는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김윤지는 2위 아냐 비커(35·독일·38분12초9)에게 12초 이상 앞선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금메달 획득은 한국 여자 선수들 사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김윤지는 이전에 겨울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유일한 한국 남자 선수 신의현(46)의 뒤를 이어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경기 후 김윤지는 “두 번째 사격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사격에서는 완벽하게 조준했다. 사격의 페널티가 큰 종목이라 마지막까지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윤지의 금메달은 앞으로 한국 장애인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