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관련 부처 정립 논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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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3시간전

반려동물 관련 부처 정립 논의 진행 중

2026년 03월 08일 14:12

반려동물 정책 논의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반려동물의 주무 부처를 정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논의를 촉진한 계기가 되었다.

최근 정부는 국무조정실의 주도로 반려동물의 주무 부처를 정하는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3일 열린 반려동물 정책 간담회에서는 여러 관계 부처와 전문가들이 모여 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논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반려동물 소관 부처에 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업무보고에서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농식품부가 반려동물 정책을 담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어 성평등부의 업무보고에서도 일부가 반려동물을 '반려식구'로 간주하여 성평등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는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부처 간의 논란을 더욱 부각시켰다.

농식품부가 축산동물과 반려동물 정책을 함께 맡고 있는 현재의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정책 이관에 대한 지시가 내려진 상황이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신임 회장은 이러한 논의가 반려동물에 관한 정책적 접근이 아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