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소방관 부부, 화재 초기 진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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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소방관 부부, 화재 초기 진압 성공
2026년 03월 08일 10:42

[ 요약 ]
소방관 부부가 광주에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들의 빠른 행동 덕분에 재산 피해는 최소화되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난달 22일 오전 8시경,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횟집에서 소방관 부부가 화재를 발견했다. 송대진 소방장과 김현진 소방교는 비번이었지만 즉시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들은 인근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를 진압하기 시작했다.
주변 행인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한 후, 신고 접수 후 3분 만에 북부소방서 출동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그들은 잔불을 끄고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부부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화재는 더 이상 번지지 않았다.
소방관 부부의 빠른 대응으로 인해 재산 피해는 43만 2000원에 그쳤고, 인명 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송대진 소방장은 광주 서부소방서에 소속되어 있으며, 김현진 소방교는 북부소방서 소속이다.
이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조혁환 북부소방서장은 이들의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
소방관 부부의 용기와 신속한 판단이 광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