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다니엘 손배소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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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다니엘 손배소송 시작
2026년 03월 08일 11:12

[ 요약 ]
어도어가 뉴진스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약 430억 원에 달한다.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달 시작한다고 8일 법조계가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이 재판부는 어도어의 지분과 풋옵션을 둘러싼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민사 소송에서 최근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해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 가족 및 민 전 대표에게도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를 탈퇴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물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손해배상 청구 규모는 약 430억 원으로, 이는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민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달 12일 하이브를 상대로 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1심에서 승소한 바 있어 이번 소송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니엘과 민 전 대표의 향후 법정 다툼이 뉴진스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