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감독 화성FC, 김해FC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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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감독 화성FC, 김해FC 완파
2026년 03월 08일 11:06

[ 요약 ]
화성FC가 신생팀 김해FC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화성은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신생팀 김해FC를 2-0으로 이기며 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화성은 개막전에서 대구에 패한 뒤, 두 번째 경기 만에 승점 3을 확보했다.
김해FC는 이번 시즌 프로로 전향했지만, 이전 개막전에서 안산 그리너스에게 1-4로 패한 데 이어 화성에도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화성이 초반부터 높은 공 점유율을 유지하며 김해를 압박하는 모습으로 진행되었고, 전반 16분에 김대환의 패스를 받은 페트로프가 선제 득점을 성공시켰다.
후반 19분에는 정용희의 크로스를 페트로프가 슈팅하여 추가 득점을 하며 팀의 리드를 더욱 확장했다. 화성은 경기 내내 공격적인 플레이로 김해를 압도했다.
한편, 부산 아이파크는 안산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연속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