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도서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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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도서 판매 증가
2026년 03월 08일 08:21

[ 요약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영화의 영향으로 단종 관련 도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단종의 실제 이야기를 읽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점가도 활기를 띠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판매량이 개봉 이전에 비해 2.9배 증가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도 단종과 관련된 도서들이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과 박영규의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24에서도 비슷한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영화 개봉 이후 한 달간 단종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5.4%나 증가했다.
특히 이규희의 역사 동화 ‘어린 임금의 눈물’은 판매량이 4614.3% 급증하며 어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