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은퇴 앞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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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양효진, 은퇴 앞둔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2026년 03월 08일 06:54

양효진 은퇴식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강성형 감독이 양효진의 은퇴를 아쉬워했다.

양효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은퇴식을 가진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은 미들블로커 양효진의 은퇴 소식을 안타까워했다. 감독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양효진의 은퇴가 임박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그동안의 여정을 회고했다.

강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은퇴 이야기가 나왔고, 이번 시즌을 더 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양효진이 은퇴를 앞둔 마음가짐에 대해 '아침에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대답하더라'고 전하며, 양효진의 유머러스한 모습을 언급했다.

또한, 양효진이 부상 속에서도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미안함을 느꼈고, 건강하게 시즌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효진은 이날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은퇴식을 진행하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등번호 14번을 영구 결번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