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개막 후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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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전북 현대, 개막 후 연속 무승

2026년 03월 08일 08:22

전북 현대 K리그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전북 현대가 K리그 개막 후 2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정정용 감독 선임 후 많은 변화를 겪은 전북은 김천 상무와 비겼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한 전북 현대가 K리그 2026 개막 후 두 경기에서 단 한 승리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에서 전북은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지난해 우승팀인 전북은 시즌 시작 전 정정용 감독을 영입하고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

전북은 정규리그 개막 전에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슈퍼컵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리그에서는 예상 외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개막전에서는 승격팀인 부천FC에 2-3으로 패배한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1무 1패의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김천 상무는 주승진 감독을 선임한 후 개막 두 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북과 같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김천에 공 점유율을 내주고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역습과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노렸지만, 전반전 동안 단 3개의 슈팅에 그치는 등 김천의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전은 김천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며 전북에게 압박을 가했다. 전북은 수비에 집중하느라 공격 기회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점수는 1-1로 유지됐다. 후반전에는 전북이 더 많은 공격을 시도했지만, 김천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시작 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며,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가 절실해졌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