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 점검 중 사고로 사망
3
버스 기사, 점검 중 사고로 사망
2026년 03월 08일 05:05

[ 요약 ]
30대 버스 기사가 점검 중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지난 8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 5분경 수원시 영통구 느티나무사거리에서 30대 버스기사 A 씨가 사고로 숨졌다. A 씨는 자신이 운행하던 전기버스와 다른 버스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사고 당시 A 씨는 신호대기 중 차에서 내려 전기 충전 장치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뒤에서 오는 차량이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A 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행히 A 씨가 운행하던 버스에는 승객이 없었지만, 이번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A 씨의 유가족과 동료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버스기사들의 안전 교육 및 점검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