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2025학년도 미충원 현황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2025학년도 미충원 현황

2026년 03월 08일 05:37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입시 미충원 현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2025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신입생 미충원 61명 발생.

의대 정원 확대와 수험생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3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미충원 인원이 61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 6년간 최고치로, 수험생 이탈이 심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의대 정원이 약 1500명 증가하면서 해당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종로학원이 발표한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미충원 인원은 2020학년도 21명에서 2025학년도 61명으로 증가하여 약 3배에 달한다. 이 와중에 미충원이 발생한 학과 수도 14개에서 41개로 증가하였다.

각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12개 학과에서 13명, 고려대는 25개 학과에서 43명의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다. 특히 자연계열 학과에서 미충원이 두드러지며, 이는 41개 미충원 발생 학과 중 29개가 자연계열에 속한다.

서울대의 경우, 첨단융합학부와 컴퓨터공학부에서 각각 10명을 못 채웠고, 고려대는 공과대학과 전기전자공학부 등에서 29명의 신입생이 미달되었다. 반면 연세대는 4개 학과에서 5명의 신입생을 채우지 못했지만, 이는 2024학년도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이러한 미충원 현상은 자연계열 논술 전형의 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도 연관이 있어, 향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