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농부로 변신한 김형일 전 사이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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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딸기 농부로 변신한 김형일 전 사이클 감독

2026년 03월 08일 03:35

딸기 농사에 전념하는 김형일 전 사이클 감독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형일 전 국가대표 사이클 감독이 딸기 농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자전거 선수로서의 경력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짓기로 결심했다.

김형일 전 국가대표 사이클 감독은 처음에 작은 텃밭을 꿈꾸며 농사를 지어보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생 땀을 흘려온 그는 자연으로 돌아가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딸기 농사를 짓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김 감독은 '많은 과일들이 호불호가 있지만 딸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이유로 딸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구시청 감독직을 그만두자마자 그는 곧바로 딸기 농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선수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서울체중·고와 한국체육대를 졸업한 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다.

단거리 스프린트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아쉽게도 4위에 머물렀지만, 수준급 선수로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경륜 선수로 전향해 5년 동안 활동하며 상금 랭킹 10위 안에 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형일은 이제 과거의 자전거 선수로서의 경험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인 딸기 농사에 매진하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