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일본전 패배 아쉬움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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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이정후, 일본전 패배 아쉬움 드러내다

2026년 03월 07일 14:31

이정후 일본전 패배 아쉬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 이정후가 일본전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팀은 7일 일본에 6-8로 패하며 승리를 놓쳤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주장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일본전에서의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7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 경기는 6회까지 5-5로 팽팽하게 진행되었지만, 7회에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흐름을 잃었다.

한국 팀은 끝까지 추격 의지를 잃지 않았지만 결국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이날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개인적으로는 좋은 활약을 했지만, 팀의 패배로 인해 그 빛이 바랬다.

경기 후 이정후는 “선수들이 모두 잘했다. 한 끗 차이로 지긴 했지만, 오늘 너무 다들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팀 동료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를 총평했다.

한국 선수단은 11년 만의 일본전 승리를 위해 경기 전 더그아웃 앞에서 모여 필승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오늘 열심히 해서 이겨보자고 얘기했는데, 우리도 잘했지만 일본이 우리보다 조금 더 잘했다고 본다”고 언급하며 일본의 기량을 인정했다.

이렇게 한국 팀은 아쉽게 패배했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 만큼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