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잔나비 최정훈 스토킹 사건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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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법원, 잔나비 최정훈 스토킹 사건 벌금형

2026년 03월 06일 11:31

잔나비 최정훈 스토킹 사건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법원이 잔나비 보컬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을 상대로 장기간 스토킹한 가해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특정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접근 금지 등의 잠정 조치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페포니뮤직은 이번 조치가 특정 가해자에 대한 것으로, 그가 네이버 블로그의 비밀 댓글 기능을 이용해 최정훈에게 지속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가해자에게 500만원의 벌금형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온라인에서의 악성 게시물로 인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페포니뮤직은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정훈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의 개인 공간과 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사례로, 연예계 전반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