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의 진실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의 진실

2026년 03월 06일 16:40

엡스타인과 맥스웰 관련 회고록 내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버지니아 주프레의 회고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녀가 엡스타인의 피해자로서 겪은 이야기다.

희대의 아동 성폭력범 제프리 엡스타인과 그의 공모자인 길레인 맥스웰에 대한 회고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엡스타인의 소굴에서 살아남아 그들을 심판하는 데 앞장섰던 여성 인권운동가 버지니아 주프레의 이야기다. 주프레는 엡스타인의 피해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처음으로 온전히 이야기했다.

그동안 주프레의 이야기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졌지만, 이번 책은 그녀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나기 전 마무리한 이 책은 그녀의 '최후의 진술'로도 여겨진다.

주프레는 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기 시작했고, 이후 아버지의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등의 끔찍한 경험을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의 삶에 큰 상처를 남겼고, 마약과 비행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재활시설에 감금된 뒤 탈출한 주프레는 15세에 '모델 에이전시를 운영한다'는 남자에게 감금돼 성착취를 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엡스타인의 저택으로 유인되어 3년 동안 끔찍한 피해를 입었다.

엡스타인은 그녀와 같은 상처 입은 소녀들을 교묘히 찾아내어 악행을 저질렀다. 주프레의 이야기는 단순한 피해자의 고백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