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 코린치앙스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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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코린치앙스로 이적
2026년 03월 07일 06:38

[ 요약 ]
제시 린가드가 K리그1 FC서울을 떠나 코린치앙스로 이적했다.
린가드는 계약이 올해 말까지이며, 조건 충족 시 2027년까지 연장된다.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가 6일(현지 시간) 제시 린가드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린가드는 FC서울에서 두 시즌을 보내며 K리그1에서 60경기 16골 7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그의 등번호는 77번으로 정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국가대표 출신인 린가드는 2024년 2월 서울에 입단하며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2025시즌 이후 서울을 떠나며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셀타 비고, 세비야, 레알 오비에도와의 이적설이 있었지만, 겨울 이적 시장이 종료될 때까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린가드는 한동안 무적 상태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코린치앙스와의 계약이 성사되면서 브라질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코린치앙스는 린가드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그의 축구 경력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린가드는 코린치앙스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축구 팬들은 그의 새로운 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