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며 3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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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삼성화재 완파하며 3위로 상승
2026년 03월 07일 07:16

[ 요약 ]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3-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한국전력은 3위로 도약했다.
한국전력이 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로 인해 한국전력은 18승 15패, 승점 52를 기록하게 되었다.
한국전력은 4위 KB손해보험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승수에서 앞서 3위에 자리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5승 29패로 최하위에 머물며 연패는 13경기로 늘어났다.
외국인 선수 베논은 20점, 아시아쿼터 선수 무사웰은 13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신영석은 남자부 최초로 통산 1400블로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삼성화재의 아히와 이우진도 각각 14점, 13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국전력은 경기를 시작부터 주도하며 삼성화재를 압박했다.
1세트에서 13-9로 앞선 한국전력은 이후 4연속 득점을 올리며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