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수익 기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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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수익 기부 발표
2026년 03월 07일 00:11

[ 요약 ]
김선태 전 주무관이 유튜브 수익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6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3분 7초 분량 영상을 업로드하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채널은 2일에 개설되어 사흘 만에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상에서 김 전 주무관은 “여러분들을 우러러 볼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기로 했다”며 자택 침대에 누워 방송을 촬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는 그가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구독자 수 상승 속도에 대해 “하루 70만은 (블랙핑크) 제니, 백종원, 저 정도”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는 그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 전 주무관은 개인 채널이 충주시청 채널의 구독자를 앞지른 것에 대해 “기분이 묘하다. 개인 채널이 성공하는 건 좋지만 충주시 채널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민원인으로 충주시청을 방문해달라는 제안도 수용할 의향을 내비쳤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