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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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 예상
2026년 03월 07일 00:27

[ 요약 ]
7일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0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토요일인 7일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수는 약 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의 이동은 약 43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의 이동은 약 41만 대가 예상된다. 특히 낮 12시쯤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지방 방향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의 정체는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에 시작되어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최대에 이르고,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의 정체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시작되어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최대에 이르며,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20분, 대전 2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으로 나타났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