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남편의 양육비 요구, 면접교섭 거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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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남편의 양육비 요구, 면접교섭 거부 사연
2026년 03월 06일 17:02

[ 요약 ]
여성 A씨가 전남편의 양육비 인상 요구에 면접교섭 거부 의사를 밝혔다.
A씨는 이혼 후 전남편의 무관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5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양육비를 올려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A씨는 면접교섭을 거부하고 싶다는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A씨가 전남편의 태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A씨는 전남편이 연애 시절부터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으며, 그런 남자와 결혼한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남편의 계획들이 모두 무력해졌고, 결국 그의 모습이 변했다.
이런 변화로 인해 A씨와 남편의 관계는 악화되어 결국 합의 이혼에 이르게 되었다. A씨는 당시 7살인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자신이 가져오게 되었다.
그녀는 전남편의 양육비 인상 요구가 무관심의 연장선이라며, 그로 인해 면접교섭을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자신의 아이의 미래에 대한 전남편의 무관심이 안타깝고, 더 이상 그와의 교섭을 이어가고 싶지 않다는 심정을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