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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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다
2026년 03월 06일 16:40

[ 요약 ]
싱가포르는 화려한 경관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센토사섬에서는 독특한 문화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하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인피니티풀과 머라이언이 떠오르지만, 이 도시는 그보다 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좁고 획일적이지 않은 싱가포르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센토사섬은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 해적의 본거지로 알려져 있다. 이 섬은 무시무시한 이름의 유래와 함께 식민지 시대 영국군의 주둔지로서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70년대부터 싱가포르 정부는 유니버설스튜디오와 같은 고급 테마파크와 리조트를 건설해 '평화와 고요의 섬'이라는 뜻의 센토사로 재탄생시켰다. 이곳은 이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센토사섬은 해변과 열대우림이 어우러져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섬 곳곳에서 공작이 우아하게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도심의 뒷골목을 탐험하면 다양한 인종과 민족, 종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람 냄새 가득한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싱가포르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