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개막전, 부천의 이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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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K리그1 개막전, 부천의 이변 가능성

2026년 03월 06일 16:40

부천과 대전의 K리그1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부천이 대전을 제압하고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천은 19년 만에 K리그1에 승격해 첫 시즌 2연승 도전을 한다.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에서 부천이 우승 후보 대전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천은 오는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라운드에서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부천은 2007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나서고 있다.

부천은 1일 열린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3-2로 이기며 이목을 끌었다. 2013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K리그1으로 승격한 첫 시즌에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팀은 2018년 경남이 유일하다.

부천의 상대인 대전은 올 시즌 개막 전에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12개 팀 감독 중 7명이 우승 후보로 꼽은 팀이다. 대전은 두 차례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주민규와 미드필더 루빅손을 보유하고 있어 선수층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은 개막전에선 안양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부천에게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이 이 경기를 통해 돌풍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대전이 우승 후보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