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문, 일본에서 또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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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7시간전

재즈 보컬리스트 문, 일본에서 또 금상 수상

2026년 03월 06일 06:49

문(MOON) 재즈 앨범 퍼시네이션 금상 수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문(MOON)이 일본 재즈 비평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앨범 '퍼시네이션'이 2년 연속으로 금상을 차지하며 한국 재즈의 위상을 높였다.

재즈 보컬리스트 문(MOON)(혜원)이 일본에서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6일, Moon의 음반 유통사인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일본의 재즈 전문 비평지 '재즈비평'이 발표한 '2025 재즈 오디오 디스크 어워드'에서 MOON의 앨범 '퍼시네이션(Fascination)'이 보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이다.

MOON은 전작인 '미드나이트 선(Midnight Sun)'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난해 10월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일본 재즈의 거장 츠요시 야마모토 트리오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앨범의 절제되면서도 화려한 연주 위에 MOON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오디오 마니아와 평론가들로부터 '노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는 MOON의 음악적 성취가 더욱 널리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은 세계적인 재즈 흐름 속에서 한국 보컬의 위상을 재확인한 의미가 깊다. '재즈비평'의 표지에는 MOON의 앨범과 함께 올해 '제 68회 그래미 어워즈'의 '최우수 재즈 연주 앨범상'을 수상한 설리번 포트너의 앨범이 나란히 실렸다.

MOON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재즈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