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홍, 법원 가처분 신청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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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법원 가처분 신청 수용
2026년 03월 06일 10:55

[ 요약 ]
법원이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친한계는 반격에 나섰고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였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당내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으며,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사퇴 요구도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장 대표 등 당권파를 비판하며, 법원의 판결에 대한 반응이 없음을 지적했다.
배 의원은 장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원과 국민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 내에서 반응을 일으키며, 징계를 주도한 윤 위원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소장파 김재섭 의원은 윤 위원장이 당권파의 비위를 맞추는 역할을 해왔다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 내에서 윤 위원장에 대한 비판이 가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내의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친한계와 당권파 간의 힘겨루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국민의힘의 방향성이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