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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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8시간전

김가영,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3연패 도전

2026년 03월 06일 04:23

김가영,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도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가영이 PBA 월드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영은 첫 경기를 김진아와 치른다.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은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상금 랭킹 상위 32명이 출전하여 진행된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2020~2021시즌부터 5시즌 연속 결승에 진출하여 3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

그녀가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게 된다면 프로당구 남녀 통틀어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하는 셈이다.

김가영은 6일 오후 9시 30분에 같은 팀의 김진아와 A조 첫 경기를 치르게 되며, 시즌 랭킹 2위인 스롱 피아비는 B조에서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조별리그에서의 최대 격전은 강지은(SK렌터카), 김예은(웰컴저축은행), 김세연(휴온스) 등 챔피언 출신 선수들이 속한 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