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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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8시간전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난항

2026년 03월 06일 10:26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문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JTBC가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계권료 차이로 지상파 방송사들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릴 모든 올림픽과 월드컵의 중계권을 확보했으나, 첫 중계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저조한 시청률과 중계 문제로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따라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위한 협상이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다.

JTBC는 6월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의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최근 여러 지상파 방송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JTBC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일정이 연기됐다. 이틀 전인 4일에는 MBC 측과의 접촉도 있었지만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JTBC가 요구하는 중계권료와 지상파 방송사들이 제시한 중계료 간의 차이가 커서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상파 내부에서는 JTBC가 설정한 재판매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KBS의 제3노조인 같이노조는 JTBC의 중계권료 인상 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며, 공정한 가격 책정을 촉구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