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아 학대 사건, 법정최고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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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아 학대 사건, 법정최고형 요구
2026년 03월 06일 08:10

[ 요약 ]
전남 여수에서 영아 학대 사건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있다.
가해자들이 반성문을 제출하며 감형을 노리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는 가해자인 부부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협회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가해자들이 반성문을 열심히 제출하고 있으나, 진정한 반성이 아닌 감형을 위한 수단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들은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그들의 진실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실제로 라 씨 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거의 매일 반성문을 제출한 기록이 확인됐다. 협회는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이 진정한 반성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동 학대 사망 사건은 주로 가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홈캠 덕분에 끔찍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법적 처벌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회 전체가 아동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