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취약 계층 무료 검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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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취약 계층 무료 검진 제공
2026년 03월 06일 08:21

[ 요약 ]
서울시복지재단이 취약 계층 180명에게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6월까지 서울 3개소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협력하여 취약 계층 180명에게 무료 건강 검진을 제공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 장애인 50명을 포함한다.
검진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에도 추가 비용이 드는 14~17종의 항목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검진은 6월까지 서울의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위치한 KMI 서울센터 3곳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복지재단과 KMI는 2016년부터 11년간 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총 1340명에게 7억98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의 김순이 회장은 검진을 통해 청년과 장애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은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