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앞 암표 거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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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 암표 거래 심각
2026년 03월 06일 05:32

[ 요약 ]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암표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정가의 몇 배에 달하는 가격이 제시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다가오면서 암표 거래가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정가보다 몇 배 비싼 가격으로 티켓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연의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이며, 소셜미디어(SNS)에서는 15만원, 12만원 등의 가격을 제시하며 암표 판매 게시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고양에서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공연에서도 두드러지는데, 해당 공연의 정가는 19만8000원에서 26만4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암표는 80만원에서 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켓 양도 거래뿐 아니라, 판매자가 취소한 표를 빠르게 확보하는 방식인 ‘아옮’(아이디 옮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암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거래는 팬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공연의 원활한 진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이 암표 거래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팬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암표 거래가 근절되어야 할 시점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