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0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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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허지유,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10위 기록

2026년 03월 06일 04:46

허지유 피겨스케이팅 대회 참가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허지유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위에 올랐다.

프리스케이팅은 이튿날 열려 메달을 노린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는 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를 기록했다. 6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에서 허지유는 기술점수(TES) 35.08점, 예술점수(PCS) 27.08점으로 총점 62.16점을 받아 10위에 올랐다.

메달이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이튿날인 7일에 열릴 예정이다. 허지유는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수행점수(GOE) 0.47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어진 트리 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았다.

트리플 루프에서는 10% 가산점이 붙어 GOE 1.05점을 더했고, 큰 실수 없이 무난하게 연기를 마쳤다. 허지유는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1위는 총점 71.90점을 기록한 시마다 마오로, 그녀는 2023년 캘거리 대회, 2024년 타이베이 대회, 2025년 데브레센 대회에 이어 4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허지유와 함께 출전한 김유성(수리고)도 주목받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 프리스케이팅에서의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