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시즌3 우승자 최동훈 데뷔전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로드 투 UFC 시즌3 우승자 최동훈 데뷔전

2026년 03월 06일 05:12

최동훈 UFC 데뷔전 준비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동훈이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안드레 리마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로드 투 UFC 시즌3 플라이급 우승자 최동훈(27)은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오는 4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시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그는 UFC 4연승의 안드레 리마(27·브라질)와 맞붙는다.

최동훈은 2024년 11월 로드 투 UFC 시즌3 플라이급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를 오른손 훅으로 KO시키며 UFC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으로 인해 그의 데뷔가 지연되었다.

이제 그는 마침내 정식으로 옥타곤에 올라 경기를 치를 준비를 마쳤다. 유도 기반의 최동훈은 강력한 타격 파워를 지닌 파이터로 알려져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유도를 시작한 그는 15세에 2014년 마카오 국제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MMA에 입문했고, 제대 후 프로 파이터로 활동하게 되었다.

최동훈의 상대인 리마는 10살 때부터 입식 타격을 배웠으며, 킥복싱과 무에타이에서 약 80전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