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WBC 데뷔전 무안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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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WBC 데뷔전 무안타 아쉬움
2026년 03월 06일 02:36

[ 요약 ]
김도영은 WBC 데뷔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그는 자신의 타격을 반성하며 집중력 부족을 인정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핵심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체코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타석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도영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그는 문보경의 만루 홈런 때 득점을 올렸지만 그 이후에는 침묵을 지켰다.
그는 2회 1루수 플라이, 4회 삼진, 6회 유격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더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팀은 홈런 4개를 포함한 10안타로 11점을 올렸지만, 김도영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다.
이전 평가전에서는 연속으로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의 부진은 더욱 안타까웠다. 그는 경기 후 자신의 집중력 부족을 인정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김도영은 “경기 초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나도 모르게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