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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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정주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발탁

2026년 03월 05일 19:30

정주은 바이올리니스트,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선발됐다.

정주은은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24년 국제 대회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30·사진)이 프랑스 서부의 유명 악단인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정주은은 최근 네 차례의 오디션을 거쳐 이 자리에 선발되었다고 전했다.

정주은은 오는 9월부터 악장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1년간의 연수 기간 이후에는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그녀는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에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정주은은 2024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