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창모, 세종문화회관 공연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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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래퍼 창모, 세종문화회관 공연 제안 받아

2026년 03월 05일 19:30

래퍼 창모, 세종문화회관 공연 준비 중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래퍼 창모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힙합 아티스트의 기획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래퍼 창모는 세종문화회관으로부터 기획 공연 제안을 받았다. 대극장에서의 공연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창모는 오는 5월 9일과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모: 더 엠퍼러(THE EMPEROR·황제)’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힙합 아티스트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을 여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창모는 공연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이 시간과 돈을 들여 오는 만큼 아깝지 않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의 음악적 배경에는 피아노가 큰 영향을 미쳤다. 창모는 다섯 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에는 피아니스트를 꿈꾸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음악적 재능과 창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 두 차례나 합격했지만, 결국 힙합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선택했다. 피아노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그의 음악에 스며들어 있으며,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은 창모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며,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