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학업과 성적 모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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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학업과 성적 모두 잡다

2026년 03월 05일 19:30

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학업과 성적 모두 우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허채원은 당구와 학업 두 분야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국내 8개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허채원(23)은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당구장에서 자신의 성격에 대해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실함과 집념을 바탕으로 당구와 학업 모두에서 뛰어난 성적을 내며 '당구계 엄친딸'로 불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대한당구연맹이 주관한 국내 8개 오픈 대회에서 누적 랭킹포인트 1위를 기록하며 여자 캐롬(3쿠션) 부문 정상에 올랐다. 2022년 5위, 2023년 6위, 2024년 5위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마침내 국내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허채원은 한국체육대를 4년 동안 단 한 번의 휴학 없이 '논스톱'으로 다녔으며, 이는 그녀의 성과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녀는 '학생 선수'로서 학교 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지도학과에서 두 학기 연속 수석을 차지했으며, 졸업 시 평균 학점은 4.25점(만점 4.5점)에 달했다. 이는 그녀가 스포츠와 학업을 모두 잘 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허채원은 '선수로 뛰면서도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두 분야에서의 성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