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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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봄철 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필요

2026년 03월 05일 16:34

봄철 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3월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시기이다.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심혈관 건강에 위협이 된다.

3월은 따뜻한 봄기운이 시작되지만, 심혈관 질환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가 심혈관계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으로,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심혈관 질환은 일반적으로 혹한기와 혹서기에 주로 발생하지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환자 수가 급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월의 심혈관 질환 환자 수는 31만8596명이었으나, 3월에는 32만8922명으로 증가했으며, 4월에는 34만1723명에 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의 백영하 과장은 “환절기의 큰 일교차는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초래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액의 점도를 높여 혈전 형성을 촉진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봄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증가하여 혈관 내 염증 반응을 높이고, 이는 심혈관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며, 주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