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여자복식, 세계 1위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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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한국 탁구 여자복식, 세계 1위에 등극

2026년 03월 02일 23:23

한국 탁구 여자복식 세계 1위 김나영 유한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나영-유한나 조가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한국 복식조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 탁구 여자복식의 김나영-유한나 조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조는 2일 발표된 올해 ITTF 10주 차 여자복식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를 제치고 1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랭킹제가 도입된 이후 한국 복식조로는 처음으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이는 한국 탁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지난 주말 종료된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김나영-유한나 조는 8강에 진출하며 580포인트를 추가, 총 4020포인트를 기록하여 4000포인트에서 변동이 없었던 왕만위-콰이만 조를 추월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달 7주 차 혼합복식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처음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1위를 기록함으로써 의미가 더욱 커졌다.

같은 여자복식 부문에서 WTT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을 차지한 신유빈-나가사키 미유 조는 14위에서 5계단 상승하여 9위를 기록하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