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영아 해든 추모의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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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손담비, 영아 해든 추모의 글 남겨

2026년 03월 05일 03:50

손담비, 영아 해든 추모하는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손담비가 학대받아 숨진 영아 해든을 추모했다.

그녀는 해든이의 짧은 생명을 애도하며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 기원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손담비는 5일, 세상에 겨우 네 달밖에 살지 못한 해든이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그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음을 강조했다.

손담비는 해든이가 짧은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빛이었고 소중한 생명이었다고 말하며, 이제는 아프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녀는 해든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누군가의 품에서 사랑받고 웃을 수 있는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하고, 지난해 4월에 딸을 출산했다. 그녀의 애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앞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영아 학대 사건을 다룬 방송을 통해 학대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웠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