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임성재, 부상 극복하고 투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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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임성재, 부상 극복하고 투어 복귀
2026년 03월 05일 06:00

[ 요약 ]
임성재가 손목 부상으로 시즌이 늦게 시작됐지만 목표를 밝혔다.
그는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포인트를 쌓겠다고 말했다.
임성재(28)는 손목 부상으로 인해 필드 복귀가 2개월 늦어졌지만,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쌓아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한국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현재 상황과 목표를 밝혔다.
부상으로 인해 시즌 시작이 늦어진 것은 2018~2019시즌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에서 열린 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식 연습 후,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설렌다고 말했다.
그는 6일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에 나가며, PGA투어에 5개월 만에 복귀하게 된다. 임성재는 1월 초 시즌 준비 중 오른쪽 손목을 다쳐 훈련을 중단한 바 있다.
부상 여파로 인해 여러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