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배 부른 여성, 심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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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배 부른 여성, 심각한 상황
2026년 03월 05일 08:51

[ 요약 ]
이종선 씨는 이웃 여성의 이상증세를 발견했다.
여성은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지난달 18일, 전남 함평군에서 이종선 씨는 이웃 주민의 무심코 던진 말로 인해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 씨는 돌아가신 장인과 장모의 빈집을 관리하기 위해 처갓집을 자주 방문하고 있었고, 설 명절을 맞아 이웃집에 떡을 전하러 갔던 주민에게서 '임신을 했나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씨는 과거에 병원에서 7년간 일했던 경험 덕분에 4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른 원인이 임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직감이 들었다. 그는 즉시 이웃 A 씨의 집으로 향했다.
A 씨의 집에 도착한 이 씨는 차가운 공기를 느끼며 난방이 전혀 되지 않는 집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부엌에는 음식을 만든 흔적조차 없었고, A 씨는 배에 물이 차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의 9살 딸은 며칠째 굶주린 채 방치되어 있었고, 이종선 씨는 즉시 도움을 요청하기로 결심했다. A 씨의 상태는 매우 위중해 보였고, 빠른 조치가 필요했다.
이 씨 부부는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긴급하게 대처하며,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