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구 대표팀, WBC 최종 점검에서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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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 대표팀, WBC 최종 점검에서 대승
2026년 03월 05일 06:55

[ 요약 ]
미국 야구팀이 WBC 준비를 위한 최종 평가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강력한 타선이 돋보인 경기에서 홈런 5개를 포함한 14안타를 기록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미국 야구 대표팀이 5일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4-4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미국은 연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15-1로 이기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에서 미국은 홈런 5개를 포함해 총 14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콜로라도의 투수를 무너뜨렸다. 특히 주장 애런 저지는 1회초에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5회초에는 알렉스 브레그먼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경기를 리드했고, 이후에도 힘을 잃지 않은 미국은 6회초 윌 스미스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추가 점수를 올렸다.
8회초에는 폴 골드슈미트와 바이런 벅스턴이 각각 홈런을 기록하며 대승을 자축했다. 미국의 타선이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공격력은 WBC 본선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라이언 야브로는 안정적인 피칭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며 좋은 인상을 남겼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