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후 사체손괴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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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후 사체손괴 혐의 수사
2026년 03월 05일 05:20

[ 요약 ]
명문대 의대생 최모 씨가 여자 친구를 살해한 사건에 대해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최 씨는 사체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 강남역 인근 한 빌딩 옥상에서 여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최모 씨(27)에 대해 경찰이 사체손괴 혐의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건은 2024년 5월에 발생했으며, 최 씨는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최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여 기소하였고, 그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이 확정되어 현재 복역 중이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지난해 6월 최 씨를 고소하며, “제 딸은 살해당했을 뿐 아니라 시신이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
형법 제161조에 따르면, 사체나 유골을 손괴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찰은 최 씨가 피해자가 숨진 후에도 사체를 훼손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1월 서울중앙지검에 사건을 송치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