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힙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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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창모,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힙합 공연

2026년 03월 05일 05:53

창모의 세종문화회관 공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래퍼 창모가 세종문화회관에서 기획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힙합 아티스트의 첫 기획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래퍼 창모(32·본명 구창모)는 세종문화회관으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다. 그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었다. 클래식 공연장에서 래퍼의 공연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현실이 됐다.

창모는 오는 5월 9일과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에서 '창모: 더 엠퍼러(THE EMPEROR·황제)'라는 제목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대중 가수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지만, 힙합 아티스트의 기획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창모는 '떨리다 못해 등에 큰 돌이 얹힌 기분'이라며, '관객들이 시간과 돈을 들여 오는 만큼 아깝지 않은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인생에서 피아노는 빼놓을 수 없는 악기이며, 그는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쳐왔고, 영재로 평가받았다. 그의 대표곡 '마에스트로'의 가사에서 피아노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창모는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함께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