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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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정주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발탁

2026년 03월 05일 05:57

정주은,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발탁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명문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선발됐다.

정주은은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력이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30·사진)이 프랑스 서부의 명문 악단인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발탁됐다. 5일 소속사 스테이지원에 따르면, 정주은은 최근 네 차례의 오디션을 통해 이 악단의 악장으로 선출됐다. 그의 악장 활동은 9월부터 시작되며, 1년 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후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정주은은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는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도 활동하였으며, 2024년 이탈리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를 차지했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1971년에 설립되어, 과거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이 악장을, 첼리스트 이원해가 첼로 부수석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윤성영이 오보에 수석을 맡고 있으며, 정주은의 발탁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