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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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퇴원
2026년 03월 05일 02:22

[ 요약 ]
하빈과 하윤, 101일간의 치료 끝에 퇴원.
병원 측은 유기적인 치료 시스템의 성과라고 강조.
차 의과학대 일산차병원은 임신 24주 5일에 출생체중 680g과 720g으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 하빈과 하윤이 101일간의 집중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24주대 초극소 저체중아로, 동시에 치료를 받아 퇴원에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성과를 '난임 치료부터 고위험 산모 관리,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고위험 치료 시스템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쌍둥이는 안정적으로 퇴원할 수 있었다.
어머니 김보선 씨는 일산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하였고, 이후 분만센터에서 산전관리를 받았다. 임신 중에는 자궁경부 무력증으로 인해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에 입원하여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태아의 재태주수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세심한 관리와 치료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두 아이는 지난해 11월 제왕절개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로 즉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24주대의 다태아 초극소 저체중아는 호흡 유지와 순환 안정, 합병증 관리 등 전 과정에서 고난도 치료가 요구되며, 이들의 퇴원은 의료진의 노력과 체계적인 치료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