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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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 2위

2026년 03월 05일 02:25

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2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민규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는 3년 연속 입상의 가능성을 보였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2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입상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그는 5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에서 총점 86.33점으로 2위에 오르며, 1위 나카타 리오(일본)와의 점수 차이는 3.18점이었다.

서민규는 오는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난해에는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43명 중 41번째로 아이스링크에 나선 서민규는 쇼트프로그램 ‘월광 소나타’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그는 이어지는 트리플 루프도 클린하게 처리했다.

그의 연기는 체인지 풋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4를 받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후반부에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며 기술 점수를 높였다.

서민규의 이번 성과는 향후 그의 경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