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3년 만의 단독 MC ‘강호동네서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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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강호동, 13년 만의 단독 MC ‘강호동네서점’ 공개

2026년 03월 04일 01:31

강호동과 하정우가 대화하는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강호동이 새로운 예능 ‘강호동네서점’의 MC로 나선다.

첫 손님 하정우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MC로 나서는 쿠팡플레이의 새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이 여린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 역할을 맡은 강호동이 손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회의 손님으로는 배우 하정우가 출연하여 자신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예고편에서 하정우는 '책을 좀 팔러 왔다'는 유머로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하정우의 인사에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고 시원하게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감을 높였다. 하정우는 자신의 실패담도 솔직하게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호동이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뭘까요?'라고 물었을 때, 하정우는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고 답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서 강호동은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한층 깊이 있게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 강호동이 '행복하냐'고 묻자 하정우는 '행복하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호동네서점’은 오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