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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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정주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 임명

2026년 03월 04일 08:09

정주은 바이올리니스트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임명됐다.

정주은은 네 차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임명되었다.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은 정주은이 네 차례의 오디션을 통과하여 선발되었으며,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악장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4일 발표했다. 이 임명은 1년 간의 연수 기간 후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는 1971년에 설립된 프랑스 서부를 대표하는 악단으로, 과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과 첼리스트 이원해가 각각 악장과 첼로 부수석을 맡았던 바 있다. 현재는 오보이스트 윤성영이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정주은은 2021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와 청중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도 입상한 경력이 있다. 그녀는 현악사중주단 '이든 콰르텟'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또한, 정주은은 2024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와 젊은 심사위원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임명은 정주은의 음악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