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3명 중 1명, 스마트폰 방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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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3명 중 1명, 스마트폰 방해 요인
2026년 03월 04일 02:55

[ 요약 ]
고등학생의 34.4%가 공부 방해 요인으로 스마트폰을 지목했다.
학생 70%는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이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선택했다. 이는 전국 3525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나타난 결과로, 응답자의 34.4%가 스마트폰을 주요 방해 요소로 인식했다.
그 뒤를 이어 부족한 의지 및 미루는 습관이 28.1%, 체력 부족 및 졸음이 13.5%, 뚜렷한 목표나 동기부여 부족이 11.5%를 차지했다. 친구 관계와 주변 환경, 공부 방법의 난이도도 방해 요소로 언급되었다.
특히, 스마트폰이 학습에 큰 방해가 된다고 인식하면서도, 고등학생의 70%가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손에 닿는 곳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설문 결과 중 '무음/방해금지 후 근처에 둔다'는 응답이 43.4%로 나타났으며, 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완전히 멀리 두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ZZGTV 스포츠뉴스